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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든 순간이 놀이가 되는 마법 속으로!

네, 선장님!

웅진세계그림책
  • 소피 블랙올 글/그림
  • 정회성 역자
  • 웅진주니어
  • 2024-09-06
  • 15,000원

[한학기 한 권 읽기] 수업자료

추천 학년   그림책 , 1~2학년

핵심 주제   #항해 #물건 #상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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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85429
페이지수 48
판형 254*254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책 소개

폭풍이 몰려온다는 아이의 말에 갑자기 시작된 바다 항해!

깃발을 달고, 닻을 올리면…… 이제는 출항할 시간. 

의자는 거대한 함선이 되고, 카펫은 너른 바다가 된 거실에서 

아이는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진다.


★★★ 2024 아마존 상반기 베스트셀러 

★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모험을 담은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 _ 커커스 리뷰

★ 한 편의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생생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_ 혼북

도서 자료실

  • [책놀이활동지] 『네, 선장님!』을 읽고, 아이들과 이렇게 독후활동해 보세요.
  • [책놀이활동지] 망원경과 깃발을 만들어 『네, 선장님』과 함께 항해를 떠나볼까요?
편집자 리뷰

너른 바다를 닮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

일상의 모든 순간이 놀이가 되는 마법 속으로! 

아이 눈에 비친 집 안의 모습은 거대한 바다, 그 자체다. 놀잇감을 찾은 아이는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켜켜이 의자를 쌓아 멋진 함선을 만들고, 그 위에 빗자루로 기둥을 세워 깃발을 달아 출항할 준비를 한다. 거실 카펫을 너른 바다 삼아 힘차게 나가는 아이의 재치 있는 상상력은 수평선 너머로 점점 확장된다. 

『네, 선장님!』은 바다처럼 끊임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흠뻑 빠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단조롭게 느껴졌던 일상의 공간은 광활한 바다가 되고, 커다란 고래가 물을 뿜는 모험의 세계로 뒤바뀐다.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견고하게 무대를 쌓은 아이는 더욱 자신감 있게 모험을 이끌어가고 상황을 고조시키며 환상적인 모험의 순간 속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아이의 세계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가....

상세 이미지
글/그림 소피 블랙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위니를 찾아서』, 2019년 『안녕, 나의 등대』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딸기 크림 봉봉』, 『비어트리스의 예언』,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지구에 온 너에게』, 『시큰둥이 고양이』, 『언덕 너머 집』,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역자 정회성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안녕, 나의 등대』, 『지구에 온 너에게』, 『언덕 너머 집』, 『위니를 찾아서』,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친구』, 『책 읽어 주는 로봇』, 『내 친구 이크발』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
  • 해리스 버딕과 열네 가지 미스터리
  •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