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 978890125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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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44 |
판형 | 255*205mm |
도서분야 |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아동 > 초등 1~2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
가을 달빛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날,
북적북적 붕붕 꿀약방으로 놀러 오세요!
가을이 오면 버섯은 향긋해지고 열매와 씨앗들은 풍성하게 여물어요. 떡갈나무 마을 친구들은 가을 축제 준비에 한창입니다. 붕붕 꿀약방에 모여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밝은 달님을 보면서 소원도 빌 거예요. 포근한 달빛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밤, 하늘 높이 날아올라 소원 사탕을 뿌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도서 자료실
가을 달빛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날,
북적북적 붕붕 꿀약방으로 놀러 오세요!
가을이 오면 버섯은 향긋해지고 열매와 씨앗들은 풍성하게 여물어요. 떡갈나무 마을 친구들은 가을 축제 준비에 한창입니다. 붕붕 꿀약방에 모여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밝은 달님을 보면서 소원도 빌 거예요. 포근한 달빛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밤, 하늘 높이 날아올라 소원 사탕을 뿌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둥근달이 뜨면, 반짝반짝 소원 사탕을 뿌릴 거야!”
붕붕 꿀약방에서 보내 온 달콤한 가을 축제 초대장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황금빛 곡식 낱알, 향긋한 버섯 우산, 알알이 맺힌 노란 은행, 단단히 여문 밤과 대추……. 떡갈나무 마을 친구들은 차곡차곡 잘 익은 열매와 씨앗들을 모은다. 긴호랑거미가 가을 축제를 알리는 그림을 그리면, 붕붕 꿀약방도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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