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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정애 작가의 새로운 청소년 소설이다.

다섯 장의 짧은 다이어리

책읽는고래
ISBN 9788901094984
페이지수 176
판형 150*208mm
도서분야 청소년 > 문학책 > 청소년 문학
책 소개
2001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정애 작가의 새로운 청소년 소설이다. 말 많고 탈 많은 열 일곱 소녀 세 사람의 입을 통해 10대의 고민과 걱정, 염려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 자라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왜 선생님은 나에게는 관심이 없으신지, 우등생이나 문제아가 아니면 신경쓰지 않는 선생님, 왜 나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지…….
소녀 셋은 여러 인생의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만의 삶의 기록을 써내려 간다. 이 책은, 언젠가는 미래의 자신에게 당당하게 말할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써 내려가는 소녀들의 다이어리이다. 좌절하지 않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소녀들의 다이어리는 동일하게 갖은 고민으로 방황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교훈으로 다가올 것이다.
목차
1. 송송이? 대박이다~ 너, 설마 고자질쟁이는 아니겠지? 지긋지긋하다, 정말 만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니? 싹싹 지워야겠지? 2. 남자는 능력이야! 엄청난 부잣집 외동딸이야 오늘은 일 있어서 너희랑 못 놀아!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 나, 예뻐? 3. 피임만 잘하면 돼 내가 한번, 싹 꾸며 줘 볼까? 오백만 원하고도 안 바꾼다 남의 돈 벌어먹기는 더 힘들단다 무궁화보다 더 예쁜 꽃, 본 적 있니? 봐, 내 손바닥 안에서 놀지? 멍청하기가 타조 수준이라니까 적포도한테 왜 청포도가 못 되느냐고 야단치나 그동안 나 부려먹은 값, 백만 원 내놔 대안도 없으면서 고집 피우지 마! 엄마, 나 포도 키우면서 살면 안 될까? 4. 시간이 우리를 포도주처럼 발효시키면 좋겠어 먼저 땅심을 키워라 포도 꽃 본 적 있니? 공짜 찜질방 왔다고 생각해~ 딱 한 번만 더 할게 5. 나는 이제 다른 길로 가고 있다
편집자 리뷰

소녀 셋, 말 많고 탈 많은 열일곱 살이다


송송이 시골에서는 공부 좀 한다고 우쭐대다가 엄마 등쌀에 못 이겨 얼떨결에 서울로 유학을 왔다. 하지만 생각처럼 서울 공부가 쉽지가 않다. 참고서를 붙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 보지만, 웬걸. 수학도 영어도 안개 속에서 바늘 찾는 기분이다. 시골에선 영어라면 제법 하는 축이었는데, 서울에서는 입도 벙긋, 못하면서 서울 영어하고 시골 영어하고는 근본이 다르다는 걸 깨닫고 절망하게 된다. 그런 송이를 주인집 딸이자 엄마 친구 딸인 아미는 젊음의 거리 홍대로 이끈다.


최아미 수학 성적은 거의 빵점에서 십 점 사이이지만, 돈 계산이라면 누구보다 빠르고,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미국 호텔재벌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풀하우스 만화방 집 딸내미 최아미 신세를 벗어나는 게 꿈이다. 아미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십만 원 수표에 그려진 무궁화이다.....

박정애
1970년 경북 청도군 중똘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신문학을 공부했고, 국문학과 대학원에서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소설을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에덴의 서쪽>, <물의 말>, <춤에 부치는 노래> 같은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을 썼고, 청소년들을 위해 <환절기>도 썼습니다. 1998년에 <에덴의 서쪽>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물의 말>로 제6회 한겨레문학상도 받았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동화는 박정애 선생님이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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