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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멋진 풍경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작은철학자
  • 클로드 에브노
  • 유승희 그림
  • 이세진 역자
  • 웅진주니어
  • 2008-05-13
  • 7,500원
ISBN 9788901080086
페이지수 66
판형 148*198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3~4학년 > 사회/진로 아동
책 소개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다섯번 째 권. 사진에서 보던 멋진 풍광을 직접 보고 감탄하는 것, 도시 풍경을 내려다보려고 높은 빌딩에 올라가는 것은 청소년들도 흔히 하는 경험이다. 이 책은 그런 일상적인 경험에 대해, 당연하고 평범한 일로 보이는 것에 대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 보게 한다.

이 책에서는 인식론, 미학, 미술사에 걸쳐 있는 ‘풍경’이라는 주제를 다각도로 설명함으로써 풍경과 자연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한다. 유머가 깃든 함축적인 삽화와 풍경화 도판들이 서양의 정원과 풍경화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풍경을 보는 법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태도가 어떠한가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이 자연을 소유하고 통제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17세기가 되어서야 풍경을 미적인 대상으로 보게 되었던 것이다.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본 동양의 경우는 좀 다르다. 동아시아에서 산수화가 그려진 것은 9~ 10세기경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는 그림이나 사진, 영상 등 이미지를 통해 어떤 것이 아름다운 풍경인지를 배운다.

온 세계 구석구석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게 된 오늘날에는 지구 자체가 하나의 풍경으로 우리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를 풍경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 장소를 직접 체험하고 구체적인 것을 이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연약한 지구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구 표면의 형태만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으로 유익한 것이 아름다움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다.
목차
풍경을 본다는 것 그림 같은 풍경이 아름답다? 대자연의 풍경은 왜 감동을 줄까 새로운 풍경, 도시와 지구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풍경 보기
편집자 리뷰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풍경에도 철학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보던 멋진 풍광을 직접 보고 감탄하는 것, 도시 풍경을 내려다보려고 높은 빌딩에 올라가는 것은 청소년들도 흔히 하는 경험이다. 이 책은 그....

클로드 에브노
프랑스의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도시와 건축에 대해 여러 권을 책을 썼고 현재 프랑스 국립 자연 경관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림 유승희
강원도에서 오랫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참깨밭 너구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콩팥풀 삼총사> <불편한 이웃> <세아의 숲> 등을 냈습니다.
역자 이세진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조금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재미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 〈내가 여기에 있어〉, 〈밤비: 숲속의 삶〉, 〈마리 퀴리〉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쉽고도 어려운 대화
  • 웅진모두의그림책35)내가 여기에 있어
  • 밤비, 숲속의 삶
  • 꽃으로 온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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