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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래 10

블루카드

책읽는고래
  • 제리 스피넬리
  • 정지아 역자
  • 웅진주니어
  • 2007-12-27
  • 8,500원
ISBN 9788901075310
페이지수 213
판형 145*208mm
도서분야 청소년 > 문학책 > 청소년 문학
책 소개
우연히 파란색 도서관 카드를 만난 뒤,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알게 되고, 진짜 ‘나’를 찾게 된 네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이며,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성장기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책에서 도서관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책이 있고, 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의 여자가 아이들을 맞아주는 이곳에서는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자신의 모습이 낱낱이 기록된 전기에 날마다 새로운 내용이 더해지고, 보고 싶었던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책이 있다. 이 신비한 도서관을 다녀간 아이들은 진실된 자신의 영혼을 만나게 된다.

작가 제리 스피넬리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진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많은 형제 속에서 성장한 작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의 복잡한 감정을 글로 정확하고 진지하게 그려낸다.



목차
1. 몽구스의 이야기 : 이 동네를 우리가 접수한다 2. 브렌다의 이야기 : 너만의 자서전을 써 봐 3. 선스리의 이야기 : 나에게도 다섯 살 때는 엄마가 있었어 4. 에이프릴의 이야기 : 너에게 필요한 건 미래야
편집자 리뷰

<몽구스의 이야기 : 이 동네를 우리가 접수한다>

몽구스는 친구 족제비와 함께 편의점을 털어서 그 전리품을 팔아 페인트를 산다. 죽이 잘 맞는 두 소년은 동네 건물이나 벽에 자기 이름을 낙서하며 세상을 모두 얻은 것처럼 만족감을 느낀다. 그런데 몽구스가 훔친 물건들 가운데에 파란색 도서관 카드가 섞여 있었다. 몽구스는 그 카드를 들고 우연히 도서관을 찾고, 낯익은 웃음을 짓는 도서관 여자가 권해준 책을 읽게 된다. 그 이후 몽구스는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지금까지 단짝이며 자신에게 길을 보여주었던 족제비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브렌다의 이야기 : 너만의 자서전을 써 봐>

학교에서 진행한, 텔레비전 안 보기 주간이 되면서 브렌다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게 되면서, 브렌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텔레비전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지 깨닫는다. 어느날 브렌....

제리 스피넬리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까지 즐겨 읽는 성장소설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1941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나 게티즈버그 대학에서 공부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작 《하늘을 달리는 아이》로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링어, 목을 비트는 아이》로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다. 이밖에 《문제아》, 《스타걸》, 《돌격대장 쿠간》, 《블루 카드》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역자 정지아
정지아 선생님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에 <빨치산의 딸>을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고욤나무>가 당선되었고,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오늘의 소설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행복> <봄빛> 들이 있고, 청소년소설 <숙자 언니>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 번째 눈물>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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