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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장 연구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쓴 세계사 통사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08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마주보는세계사교실
  • 정범진
  • 김수현 , 김재홍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05-14
  • 12,000원
ISBN 9788901094939
페이지수 240
판형 180*245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5~6학년 > 역사/문화 청소년 > 교양/학습책 > 인문/역사/사회
책 소개
균형 잡힌 시각과 열린 마음을 길러줄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는 서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의 역사를 바라본 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전문가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최신 교육 과정에 맞춰 세밀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기본 필독서로 역사 공부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이번편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세기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에 인간이 어떻게 적응하고 또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 나갔는지를 자세히 담았습니다.
목차
문명과 야만의 두 얼굴을 한 현대 세계 1장 전쟁과 혁명의 시대 대중 시대의 시작 제국주의 전쟁에 휩싸인 유럽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등장 민주주의와 대중 운동의 물결 아, 그렇구나! : 전쟁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2장 암흑과 폐허에서 일어나는 세계 세계를 휩쓴 대공황과 파시즘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새로운 시험대에 선 유럽 새 국가 건설에 나선 아시아 아, 그렇구나! : 우리의 생활을 든든하게 지켜 줘요 3장 경제적 풍요와 민주주의의 확대 냉전 체제의 변화 급속한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기존 질서에 저항하는 새로운 움직임 새로운 변화의 물결 아, 그렇구나! :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해요 178 4장 세계화 시대와 새로운 도전 새롭게 떠오르는 아시아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의 몰락 세계화의 빛과 그늘 아, 그렇구나! : 우리가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요 마주 보며 나누는 마지막 이야기 연표 찾아보기
편집자 리뷰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균형 잡힌 세계사!

"문명과 야만의 두 얼굴을 한 현대의 역사를 알아본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일찍이 없던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인류를 파괴하는 전쟁과 학살, 빈곤과 불평 등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현대 세계를 파헤친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균형 잡힌 세계사,[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마지막 여덟 번째 이야기[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가 출간되었다. 마지막 여덟 번째 권에서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인 현대를 살펴본다.


문명과 야만의 두 얼굴을 한 현대 세계

[08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일찍이 누려보지 못한 풍요와 민주주의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풍요로움 속에 감춰진 전쟁과 학살, 기아와 환경 문제 등 인간의 야만성이 초래한 부정적인 측면을 자세히 다루....

정범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국 현대사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 방송 통신 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산의 정치』『생태 제국주의』『미국 패권의 몰락』『인종 계약』『히스토리』등을 옮겼습니다. 어린이 책으로 『두 얼굴의 나라 미국 이야기』를 쓰고, 『기발한 지식책』『콩닥콩닥 고대사 시간 여행』을 옮겼습니다.
그림 김수현
한성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mqpm 소속 작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활동 중입니다. 재미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늘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심술쟁이 버럭영감』『쉿! 쪽지를 조심해』『루브르 박물관』『my picture!』『내 동생 도로 내놔』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zanne.egloos.com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3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6
  •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07
  • 똑똑똑 사회그림책 30권 세트
그림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구름》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륍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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