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독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든지,

무탈한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연휴를 앞두고

『들꽃 식혜』로 돌아온 백유연 작가님이

웅진주니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추석 인사를 보내왔어요.

백유연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늘 감사한 독자님들께

​깊어지는 가을 한가위에 『들꽃 식혜』를 읽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정다운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 백유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