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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물들이 춤추며 만드는 상상 모험

월요일 아침에

웅진 모두의 그림책
ISBN 9788901282770
페이지수 44
판형 225*270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북트레일러
책 소개

비 오는 월요일 아침, 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 속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면? 알람 소리에 깨어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아이, 창밖을 보며 차가 막힐지 걱정하는 아빠, 일탈을 꿈꾸며 휴가를 떠올리는 엄마. 그때, 식탁 위에 놓인 날계란 한 알이 데구루루 떨어지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 풍경이 빛나는 환상의 세계로 변신한다.

도서 자료실

  • [인터뷰] 『월요일 아침에』 문지나 작가 서면 인터뷰
편집자 리뷰

일상의 사물들이 춤추며 만드는 상상 모험

바닥에 떨어진 계란을 따라 시선을 옮겨 보자. 깨진 계란은 한순간에 커다란 강물이 되고, 근사한 모험을 예고하는 듯 일렁인다. 학교만 아니라면 어디든 떠나고 싶은 아이는 주저 없이 강물을 따라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이어서 아빠가 컵에 따른 물줄기는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가 되고, 엄마가 떨어뜨린 거품기는 빙그르르 춤추며 물회오리를 일으켜 푸르게 넘실대는 바닷속으로 이끄는데……. 어디로 향할지 예측할 수 없는 한 가족의 상상 모험이 리듬을 만들며 경쾌하게 펼쳐진다.

『월요일 아침에』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을 매개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플롯을 반복하면서 유려한 흐름을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 특히 사물들이 차례로 떨어질 때마다 그 상상 속 공간이 확장되며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한다. 강물에서 폭포를 지나 바다까지 공간이 점점 확장되고, 아이부터, 아빠, 엄마, 동생 심지어는 고양이까지, 온....

상세 이미지
글/그림 문지나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도, 문득 바닥에 떨어진 사소한 사물들을 보며 엉뚱한 이야기를 상상하곤 합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나씩 주워서 앞으로도 계속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고요한 나라를 찾아서』, 『버찌 잼 토스트』, 『여름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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