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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형제의 ‘플라스틱 쓰레기 처치 대작전’이 시작된다!

슈퍼맨 스탠리

초록도마뱀
  • 엘라인 윅스
  • 크리스 저지 그림
  • 김선희 역자
  • 웅진주니어
  • 2022-04-25
  • 12,000원
ISBN 9788901259550
페이지수 270
판형 129*198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5~6학년 > 어린이 문학
책 소개

엉뚱한 형제의 ‘플라스틱 쓰레기 처치 대작전’이 시작된다! 

여기 못 말리는 ‘우주’ 덕후에 틈만 나면 그래프와 차트를 그리는 괴짜 초딩이 있다. 이름은 스탠리 폭스. 좋아하는 우주 잡지를 읽고, 다가 올 일식을 관찰하며 조용히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픈 것이 스탠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편집자 리뷰

#엉뚱한 형제의 ‘플라스틱 쓰레기 처치 대작전’이 시작된다! 

여기 못 말리는 ‘우주’ 덕후에 틈만 나면 그래프와 차트를 그리는 괴짜 초딩이 있다. 이름은 스탠리 폭스. 좋아하는 우주 잡지를 읽고, 다가 올 일식을 관찰하며 조용히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픈 것이 스탠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하지만 이런 스탠리의 평화를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으니, 바로 말썽꾸러기 동생 프레드다. 무언가에 빠지면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뛰어들고 보는 프레드가 최근 푹 빠진 것은 다름 아닌 ‘환경 문제’. 얼마 전 <플라스틱 지구>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감명 깊게 본 프레드는 고래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당장 움직여야 한다며 엉뚱하고 괴상한(?)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테면 플라스틱을 쓰지 않겠다며 플라스틱 도시락 통 대신 양말에 음식을 담아 두거나, 비닐봉지를 줄여야 한다며 슈퍼에 가서 비닐봉지에 담긴 과자를 모두 쏟아 버리는 식이다! 맙소사! 뒷수습....

상세 이미지
엘라인 윅스
남편 그리고 아들 둘과 옥스퍼드에 살아요. 저학년 때부터 줄곧 글을 쓰고 있어요. 1999년 8월, 개기일식을 보려고 영국 남서부 바닷가로 여행한 적이 있어요. 다행히 적절한 순간에 구름이 걷혔어요. 무대에 선 휴 잭맨을 실제로 본 것을 빼고는 최고로 멋진 장면이었대요. 엘라인 윅슨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www.elainewickson.co.uk
그림 크리스 저지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이며 어린이 그림책 작가입니다. 크리스는 2011년부터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또한 로디 도일이 글을 쓴 『브릴리언트』를 포함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형제 앤드루와 함께 『Create Your Own Adventure Books』를 발표하기도 했고요. 흥미로운 사실! 크리스는 오래전 ‘샬레’라는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어요. 그리고 당근 알레르기가 있어요.
역자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어요. 번역가로 활동하며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도 운영하고 있어요.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에서 펠로십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등 200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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