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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웅진책마을
수상작품
  •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책 소개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시내의 미술관에서 ‘소녀 연작’이라 부르는 그림 세 점 중 두 점이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는 도둑맞지 않은 그림 ‘창밖을 보는 소녀’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한다. 그림에 그려진 거울에 사진 자료에는 없는 무언가가 비쳤던 것. 서둘러 미술관으로 돌아간 형사는 관장실에서 다른 그림을 떼어 내고 있는 수상한 아이와 맞닥뜨린다. 그리고 화들짝 놀라 도망치는 소녀를 쫓다가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목차
1.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2. 이상한 꿈 3. 그림 속으로
편집자 리뷰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그림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형사와 그림 도둑의 쫓고 쫓기는 한판 승부!



■ 줄거리

[사라진 소년와 그림 도둑]

시내의 미술관에서 ‘소녀 연작’이라 부르는 그림 세 점 중 두 점이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는 도둑맞지 않은 그림 ‘창밖을 보는 소녀’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한다....

상세 이미지
임선영
제주도에서 태어났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방귀걸 한다진'이 당선되며 동화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창밖에 부는 바람이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라며 창문을 열어 놓은 채 글을 쓰곤 합니다. 때로는 살랑살랑 시원하고 때로는 두려울 만큼 거친 바람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에서 우수상을 받은 <내 모자야>가 있습니다.
그림 나오미양
어릴 적 다달이 만화 잡지를 사다 주시고 주말마다 서점에 데려가 주셨던 아빠 덕분에 그림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청소녀 백과사전』, 『감정종합선물세트』,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셋 중 하나는 외롭다』, 『화해 대작전』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겨울 동네』는 직접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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