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하는 시기에 긍정적인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헝겊 인형을 활용하여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놀이 그림책입니다. 헝겊으로 제작된 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자유롭게 움직여 보세요. 두 팔을 활짝 벌려 동물 친구들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고, 토닥토닥 쓰다듬어 줄 수도 있죠. 언어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앞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인형을 보며 보다 풍부하고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친구 같은 책
짠! 두 팔을 흔들며 인사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세요. 보드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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