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퀵메뉴

퀵메뉴

퀵메뉴 닫기버튼
‘우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수연

웅진 당신의 그림책
기관추천
  • 2021 파주시 중앙도서관 눈에 띄는 책
ISBN 9788901253916
페이지수 84
판형 210*300mm
도서분야 전연령 > 그림책
책 소개

『수연』은 생명을 가지게 된 순간부터 정해져 있던 가족의 굴레, 그리고 새로이 가족의 이름으로 맺어진 인연에 이르기까지, 관계와 역할로 얽히고 설킨 한 가족의 서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맺은 인연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

시간이 허락한 순간순간, 우리의 선택이 인연의 끈을 잇기도, 풀기도 하는 걸까, 아바타처럼 각자 인연이라는 정해진 실타래 안을 수없이 배회하며 사는 걸까. 『수연』은 촘촘하게 짜여진 가족 서사 안에서 여러 가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편집자 리뷰

인연을 따라가는 어느 가족 이야기, 수연

‘스타일로만 기억되기보다 철학을 가진 작업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 소윤경이 또 한 편의 분신 같은 이야기를 내놓았다. 인간의 위선과 문명의 진화,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사이,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콤비’들 속에서 충돌하고 열망하며 낳은 이번 이야기의 키워드는 ‘가족’이다. 

새롭게 둥지 튼 집에서 시작된 형체 없는 소녀와의 다발적인 만남, 소녀의 이야기이자 작가의 과거일 수 있는 가족의 잔상이 ‘장화홍련’이라는 옛이야기의 틀을 입고 오늘의 독자 곁에 찾아온 것이다. 

『수연』은 생명을 가지게 된 순간부터 정해져 있던 가족의 굴레, 그리고 새로이 가족의 이름으로 맺어진 인연에 이르기까지, 관계와 역할로 얽히고 설킨 한 가족의 서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맺은 인연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

시간이 허락한 순간순간, 우리의 선택이 인연의 끈을 잇기도, 풀기도 하는 걸까, 아바타처럼 각....

상세 이미지
글/그림 소윤경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 에세이 『호두나무 작업실』을 쓰고 그렸고, 「귀신 감독 탁풍운」 시리즈, 「구스범스」 시리즈, 『우주로 가는 계단』, 『거짓말 학교』, 『벌거벗은 임금님』, 『착한 마녀의 일기』,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바구니에 상품이 정상적으로 담겼습니다.

장바구니 아이콘

지금 확인하시겠습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