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어요.
아기 토끼는 가장 좋아하는 간식 당근을 챙겨 먹고, 엄마와 함께 목욕 놀이를 해요.
귀 뒤도 꼼꼼하게 씻고요. 잊지 않고 양치질도 하지요!
예쁜 잠옷으로 갈아입고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다 보니 어느새 스르르 눈이 감겨요.
아기 토끼야, 잘 자!
도서 자료실
보드라운 헝겊 귀가 달린 매력적인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자장자장 아기 토끼』는 0~3세 아기들을 위한 놀이북이에요. 책 위에 주인공 아기 토끼의 귀가 달려있어 책을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며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지요. 보드라운 헝겊 소재의 귀는 스르르 잠이 오는 아이에게 안정감은 물론 손으로 문지르며 자연스레 소근육 발달도 함께 도와줍니다. 책을 읽어 주며 아기가 토끼의 귀를 만져볼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우리 아기의 둘도 없는 애착 그림책이 될 거예요!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 베드 타임 그림책
『자장자장 아기 토끼』는 ‘잠’을 소재로 한 베드 타임 그림책입니다. 졸린 아기 토끼가 엄마와 차근차근 잘 준비를 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그려 어린 아기들도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지요. “이리 와. 엄마랑 책 읽을까?”, “이제 코 잘 시간이야.”와 같이 실제 엄마가 말하듯 조곤조곤 전하는 대화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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