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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아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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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책 #토이북 #말놀이책
보들보들한 입이 달린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몽실몽실 아기 곰

뽀뽀곰
  • 헬미 페르바컬 글
  • 실비아 타켄 그림
  • 장미란 역자
  • 웅진주니어
  • 2021-06-10
  • 11,000원
교과연계
  • 1학년 2학기 국어 2. 소리와 모습을 흉내내요, 2학년 2학기 국어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ISBN 9788901248820
페이지수 10
판형 175*250mm
도서분야 유아 > 0~3세 > 보드북 유아 > 0~3세 > 놀이책
책 소개

『몽실몽실 아기 곰』은 무엇이든 만져보며 관심을 표출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토이북입니다. 보들보들한 헝겊을 만져 보고, 손에 끼워 보며 촉감 놀이와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 귀여운 곰과 토끼의 대화를 통해, 영유아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정서 발달 그림책이랍니다.

편집자 리뷰

보들보들한 입이 달린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세상 모든 것이 다 궁금한 0-3세의 아기들. 이 무렵의 아기들은 마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탐험가처럼, 무엇이든 덥석 만지고 촉감을 느끼며 탐색하곤 하죠. 『몽실몽실 아기 곰』은 호기심 가득한 탐험가인 아기들의 눈과 손을 사로잡을 사랑스러운 토이북이에요.

입 부분에 헝겊이 달려 있어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손을 끼워 넣고 재미난 역할 놀이를 할 수도 있지요. 때로는 곰이 되어 보고, 때로는 곰의 친구 토끼가 되어 보는 역할 놀이를 통해 아기의 표현력과 창의성이 커질 거예요. 또 입 속에 손을 끼워 넣고 움직이는 활동은 아기의 소근육 발달도 도와줍니다. 보들보들한 인형처럼, 재미있는 장난감처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손 인형 놀이책으로 놀이 시간을 알차게 즐겨 보세요.



타인에 대한 관심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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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글 헬미 페르바컬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쫑알쫑알 아기 펭귄
그림 실비아 타켄
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네덜란드 브레다의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 벽화, 상업 광고, 패션 및 인테리어 패턴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쫑알쫑알 아기 펭귄
역자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착해야 하나요?>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내 귀는 짝짝이
  • 미술관에 간 윌리
  • 웅진 세계 그림책 125권 B세트 (42권)
  • 무한대를 찾아서
  • 앤서니 브라운 30권 세트
  • [빅북] 우리는 친구
  • 우리는 친구
  • 자장자장 아기 토끼
  • 쫑알쫑알 아기 펭귄
  •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
  • 웅진 세계 그림책 125권 A세트 (43권)
  • 안녕, 내 친구
  •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 우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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