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을 발달시키는 첫 놀이 친구 <뮤지컬 부엉이>
아기 웃음소리와 예쁜 동요를 들려주는 애착 친구
까르르 웃는 웃음소리를 들으면 아기들이 귀를 쫑긋하고 반응해요. <뮤지컬 부엉이>만 있으면, 아기는 웃음소리뿐만 아니라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오감 발달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지요. 동요 덕분에 애착 친구 부엉이와의 시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건전지가 방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가 되어 있으니, 최초 사용시에는 사운드 장치의 방전 장치 태그를 꼭 빼 주세요.
부엉이 눈을 붙였다 뗐다, 치발기를 쭉쭉 늘였다 줄였다!
<뮤지컬 부엉이>의 눈 부분은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하는 놀이는 0-3세 시기 아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일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손 힘’을 길러 주는 신체 발달에 유익한 활동이기도 해요. 몸 부분의 까끌한 부분은 0-3세 아기가 만져도 안전하고, 아기들이 매우 좋아하는 촉감이에요.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치발기는 쭉쭉 늘어나서, 잡아당기는 놀이도 하며 팔 힘을 키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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