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기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쏘옥 옷 입기 놀이』는 그런 아기가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멍멍이는 바지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잘 되지 않지요. 야옹이도 티셔츠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해 보니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슬이가 오더니 윗옷의 지퍼를 찍 내려서 척 벗기 시작합니다. 다슬이는 혼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요? 옷을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기에게 『쏘옥 옷 입기 놀이』를 선물해 주세요. 옷 입기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기 전에 옷 갈아입는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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