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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