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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비밀을 밝히는 흥미진진한 모험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

몬스터 과학
기관추천
  • 세종도서 우수도서-2015년 교양도서
ISBN 9788901203454
페이지수 64
판형 203*250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1~2학년 > 자연/과학 아동 > 초등 3~4학년 > 자연/과학
책 소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위대한 생명체,
세균의 비밀을 밝히는 흥미진진한 모험!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는 황당한 사건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며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는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함께 살기 위해 노력했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물들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환경을 소중히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영우의 모험을 함께하면서 세균, 백혈구, 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살아가는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때 지구가 계속 아름다운 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넌,누구야? --- 8 세균, 영우네 집을 점령하다 --- 14 세균, 백혈구를 만나다 --- 22 또 다른 침입자 --- 32 전쟁의 시작 --- 38 그만들 싸워, 너희들은 형제야! --- 44 지구 생명체의 조상은 세균이야! --- 50
편집자 리뷰

“저게 다 세균이란 말이야?”

“어딜 가도 세균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어.”

“달아날 수 없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진짜 알고 싶냐? 보이지 않는 세계의 비밀을?”



몬스터와 함께 보이지 않는 세계로!

꾸, 꿈이 아니었던 거야? 세균이 진짜 우리 집을 점령한 거야?

배가 고파 밥 달라고 떼쓰는 영우에게, 오늘도 엄마는 ‘손부터 씻고 와! 손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하고 잔소리한다. 영우는 자기 눈에 깨끗하게만 보이는 손바닥의 세균을 탓하는 엄마에게 불만이다. 왜 만날 손을 씻으라는지! 세균이라니? 세균이 어디 있어? 이 모든 게 거짓말 같다. 아니 배고픈 자기를 부러 골려 주려는 엄마의 심술인 것만 같다.....

상세 이미지
박용기
1963년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했다. 「오늘의 문학」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지은책으로 《솔이의 숲》, 《64의 비밀》, 《무지개 전사》, 《알듯 말듯 날씨 책》, 《동화로 읽는 우주이야기》,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인슈타인》 등이 있다.

작가의 다른 책

  • 마리 퀴리
  • 스티븐호킹
그림 박재현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그림 대화를 나누고 싶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한산업미술가협회상, 서울일러스트레이터협회상 등을 받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우수 도서에 여러 권의 책이 뽑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들썩들썩 채소 학교》, 《왜 0등은 없을까》, 《하하의 마법 과자》,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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