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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자연과 문화의 다양성을 살펴봐요!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

  • 김웅서
  • 심윤정 그림
  • 유네스코 역자
  • 웅진주니어
  • 2011-01-14
  • 10,000원
ISBN 9788901116815
페이지수 180
판형 170*225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5~6학년 > 자연/과학 아동 > 초등 3~4학년 > 자연/과학
책 소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여섯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전통을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얼마나 평화롭게 살아왔는지를 알려 준다. 이런 공동체들이 지금 현재 잘못된 개발과 무분별한 인간의 활동으로 어떻게 파괴되고 있는지 보여 주고, 더불어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려는 현지인들의 노력을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생생한 사진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생물의 보물 창고인 갯벌이 간척과 개발로 파괴되고 있는 한국부터 숲의 나무를 베어 이익을 얻으려는 회사들에 맞서 “나무를 껴안자!”라는 운동을 펼친 인도 사람들, 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라는 세계적인 현상 때문에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서 위기에 처한 부탄 사람까지.

여섯 나라 사례을 통해서 생물문화다양성의 중요함을 깨닫고, 아시아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사라져 가는 산호초와 오랑우탄, 맹그로브 숲을 지키는 일이 왜 소중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본문 차례 추천의 글 6 머리말 10 *사라왁 원주민은 왜 정글을 떠나야 했나? 14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낙원, 사라왁 16 -먼지로 땅과 하늘을, 바나나 나무로 사람을 만들다! 19 -나무에도, 강에도 돌에도 영혼이 있어요 22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화전 농법 25 -나무가 쓰러지고, 살 곳이 사라지고 27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의 땅을 되돌려 달라! 30 -또 하나의 위기, 바쿤 댐 건설 32 부록 :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구눙 물루 국립 공원 36 마이크로네시아의 산호초가 지구를 살린다고? 38 -태평양의 섬나라 마이크로네시아 40 -산호와 어울려 사는 생물들 42 -지구를 살리는 산호초 44 -마이크로네시아의 특별한 문화 47 -변화하는 마이크로네시아 사람들의 생활 51 -위기에 빠진 산호초를 구하라! 57 -부록 :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맹그로브 숲 60 아낌없이 주는 보물 창고 갯벌 62 -갯벌과 염전이 있는 증도는 보물섬 64 -짱뚱어와 농게들의 천국, 증도 갯벌 67 -갯벌에 따라 사는 생물이 조금씩 달라요 69 -생명의 터전 갯벌 73 -눈처럼 펼쳐진 소금밭, 태평 염전 77 -짱뚱어는 홀치기로, 백합은 글캐로! 79 -도깨비야, 도깨비야 고기를 몰아다오 82 -갯벌이 아파하고 있어요! 84 -생명을 품은 갯벌, 어떻게 해야 할까? 87 부록 : 바다 시계를 따라 사는 갯벌의 생명들 90 주민들이 지켜 가는 정글의 섬 이리오모테 92 -정글의 섬 이리오모테 94 -이리오모테섬에 사는 특별한 동식물들 96 -이리오모테 사람들은 왜 게를 먹지 않을까? 99 -나무를 벨 때에는 숲의 정령에게 허락을 구해요 102 -우물가의 개구리에게 날개가 생겨서 날 수 있을 때까지 104 -에코 투어의 천국 이리오모테섬 106 -자연을 지켜 낸 이리오모테섬 주민들 111 -부록 : 살충제의 보급을 막은 이리오모테 살쾡이 116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신성한 숲 118 -히말라야의 신성한 숲 120 -수백 개의 신성한 숲이 있는 가르왈 지방 123 -먹을거리에서 약초까지, 숲에서 얻는 것 128 -신성한 숲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 132 -파괴되어 가는 신성한 숲들 135 -"나무를 껴안자!" 137 -왜 여성들이 숲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을까? 142 부록 : 위기에 처한 히말라야의 빙하 144 부탄에는 없는 것이 많아 행복하다고요? 146 -부탄에는 없는 것들이 참 많다! 148 -함께 살아가는 네 친구 이야기 153 -동물과 식물의 천국 부탄 155 -포브지카 계곡의 검은목두루미 158 -주민들이 직접 지키는 신성한 숲 160 -나라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부탄 162 -부탄에만 있는 말, 국민총행복 165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 170 -부탄을 우리 손으로 지키자! 174 부록 : 전통문화를 뒤흔드는 세계화의 위협 176 맺음말 178
편집자 리뷰

자연의 파괴로 위기에 처한 아시아


휴가 때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지역의 다양한 동식물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사라왁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벌목으로 인해 매년 5천 마리의 오랑우탄이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고 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섬 자체가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히말라야 빙하가 현재의 속도로 녹으면 히말라야 갠지스강을 비롯한 히말라야 주변의 큰 강들이 100년 이내에 말라붙을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자연과 함게 살아가는 사람들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60퍼센트인 약 40억 인구의 삶의 터전으로 다양한 언어,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여러 가지 종교와 문명이 생긴 곳으로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어서 문화다양성이 풍부하다.....

김웅서
바다가 좋아 평생 바다를 연구해 온 해양 생물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심 5000m가 넘는 태평양 바다 밑바닥까지 심해유인잠수정을 타고 들어가 탐사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 생물을 연구하고 있다. 《바다에 오르다》《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우리바다 서해 이야기》등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아름다운 바다》《바다는 희망이다》를 번역하였다.

작가의 다른 책

  • 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 갯벌을 살려 주세요
  • 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보급판)
그림 심윤정
역자 유네스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국제이해교육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7개 유네스코 회원국들과 함께 학교와 시민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본 교육원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의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동시에, 교원들을 연수하고 필요한 교육 자료를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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