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서울로 온 뒤의 생활, 그리고 6.25로 전쟁을 겪을 때까지의 일을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한국적인 어머니의 이야기 등 가족사이긴 하지만 10대에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과 6·25전쟁을 겪은 민족사와 그 시대 민초들이 당해야만 했던 고난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120만 독자가 읽은 우리 시대 최고의 성장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부모가 읽고 아이에게 권하는 책
*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
* 전교조 권장도서 (중학교 1학년)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중학생)
→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로 송도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서울로 온 뒤의 생활, 그리고 6.25로 전쟁을 겪을 때까지의 일을 자화상 그리듯 쭉 써내려 간 책이다. 가족사이긴 하지만 분단과 이데올로기 전쟁을 겪은 민족사와 그 시대 민초들이 당해야만 했던 고난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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