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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읽는 세계명작

브레멘의 동물 음악대

내가처음읽는세계명작
ISBN 9788901049694
페이지수 32
판형 210*297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명작 그림책
책 소개
'내가 처음 읽는 세계명작' 은 원작의 주제와 글맛을 살려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고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물을 아이가 쉽게 알아보게 그림 글자로 구성하여, 글을 몰라도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있게 배려하였습니다.
편집자 리뷰

<브레멘의 동물 음악대>는 그림 형제의 동화 가운데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평생동안 주인을 위해 성실하게 일했던 당나귀와 개, 고양이, 수탉은 늙었다는 이유로 또는 슬모없다는 이유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는다. 하지만 넷은 좌절하지 않고 브레멘으로 가 음악대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여기에서는 길을 가는 동안에 겪는 역경과 고난 극복 과정이 아주 재미있게 나타나 있다.

그림 형제
그림 형제 - 야콥 그림 · 빌헬름 그림 헤센의 하나우에서 6남매 중 맏이와 둘째로 태어났다. 1796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계가 어려워지자 두 사람은 이모가 있는 카셀로 가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졸업 후 도서관 사서로 일했다. 1806년, 신성로마제국을 붕괴시킨 나폴레옹은 베스트팔렌 왕국을 세웠고, 그림 형제가 있던 카셀은 베스트팔렌의 수도가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독일 사람들이 자신들의 말과 문학, 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이때부터 그림 형제는 자기 민족의 옛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림 형제는 수집한 이야기들을 특성에 따라 ‘동화’와 ‘전설’로 나누었다. 그리하여 1812년과 1815년에 《어린이와 가정 동화집》 1권과 2권을, 1816년과 1818년 585편의 전설을 엮은 《전설집》을 펴냈다. 민중 사이에 전해 오는 이야기, 유럽 각지의 도서관을 뒤져 찾아낸 문헌 속 이야기들이 마침내 그림 형제에 의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림 전설집》에는 거인과 난쟁이, 기사와 영웅, 마법 등 다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은 유럽 중세문학의 뿌리를 이루는 중요한 원전인 동시에 독일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어 독일에서는 집집마다 소장할 정도로 필독서가 된 최고의 고전이다. 동화와 전설 외에도 두 사람은 《도이치 문법》, 《도이치 영웅전설》, 《도이치 신화학》, 《도이치 사전》 등 독일 언어학과 문학사에 길이 남을 저서들을 따로, 또 함께 저술하였다. 야콥 그림은 뒷날 독어독문학회의 초대 회장과 2대 회장을 지냈다.

작가의 다른 책

  • 잠자는 공주
  • 빨간 모자
  • 헨젤과 그레텔
  •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 홀레 할머니
  • 세계명작6)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 브레멘의 동물 음악대
그림 이춘길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1988년 BIM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에『재주 많은 다섯 친구』로 브라티슬로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 초대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열두 띠 이야기』로 일본 노마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재주 많은 다섯 친구』,『열두 띠 이야기』,『촌장 개구리와 커다란 배』,『숲 속에 떨어진 의자』, 『브레멘 음악대』, 『탈무드 이야기』, 『방아 찧은 호랑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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