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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속 숙종 임금과 고양이 금손이 행복한 시간을 담은 미니 병풍을 만들어 보세요.

2023-12-26


"임금께서 사랑하시어 아름다운 이름 지어 주셨네."

시공을 거슬러 온 숙종 임금과 고양이 금손이 이야기 『금손이』


“금손아.” 부르면 말을 알아듣는 듯,

어디서든 나타나 임금 곁에서 먹고 자며 임금의 손길만을 받아들였던 금손은

숙종의 승하 소식을 듣고 스무 날을 울다 숙종을 따라 떠났다고 전해지는데요.

정진호 작가는 이들이 어디서든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금손이』를 지었습니다.

그림책 『금손이』는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주고 그에게 마음을 내어 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애잔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 담긴 숙종 임금과 고양이 금손의 행복한 시간을

그림으로 그리고 병풍으로 만들어 보세요.




『금손이』 미니 병풍 미리 보기






활동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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