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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보면』필터로 사진 찍고, 잠깐의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2023-05-11 조회수 아이콘 334


오늘, 지금 이 시간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많은 차로 꽉 막힌 출근길 도로, '지옥철'이라 불리는 지하철 안,

행여나 늦을까 봐 달려서 도착한 버스정류장.


오늘도 회사로, 학교로, 그 어딘가로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달려가는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휴식 같은 『달리다 보면』필터를 만들었습니다.


필터로 사진을 찍는 시간 동안,

뚜고 씨와 노별 씨와 함께 잠깐의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달리다 보면』 필터는 웅진주니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woongjin_junior/






오늘 아침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뚜고 씨와 노별 씨의 마법 같은 여정에 초대합니다!


삐비빅, 삐비빅 알람음에 부시시 눈을 뜨면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무심코 흐르는 계절은 시시각각 설치되는 무대 배경처럼 모습을 달리하는데, 아침을 맞이하는 표정과 집을 나서는 발걸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달리다 보면』의 뚜고 씨는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맑은 하늘을 마주합니다.

줄줄이 늘어선 차들은 색도 종류도 다르지만, 뚜고 씨를 비롯해 차에 탄 이들의 표정에는 조바심과 무료함이 가득 서려 있어요.

바로 그때, 뚜고 씨는 새로운 경로로 안내한다는 내비게이션 기계음을 따라 한적한 길로 접어듭니다.

습관처럼 겪어 온 도로 정체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극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니, 늘 오가던 곳인데 이전엔 몰랐던 새로운 길이 있다니?

게다가 먹통이 되어 버린 내비게이션에서 튀어나온 노별리 내비게이셔누스까지!

꿈인 듯 현실인 듯 몽롱한 가운데 시작된 노별 씨와 뚜고 씨의 특별한 동행! 어떤 일들이 일상에 지친 뚜고 씨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도서 더 알아보기: https://www.wjjunior.co.kr/shop/list/item/index.jsp?reqPageNo=1&scompetitionType=0&no=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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