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사이에』 서울 중구 올해의 책 선정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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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요 작가님의 『내가 모르는 사이에』가
"2024년 서울 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자,
3년 전 출간되어 현재까지도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화요 작가님의 『내가 모르는 사이에』.
성장통을 겪더라도 부단히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해야 함을,
나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은 없음을 알려 주는 따듯한 작품
『내가 모르는 사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 보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