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그림은 늘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특히 이번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는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어딘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서정적이고 따스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바쁜 일상에 한 번쯤 눈을 돌려, 보고 싶은 그런 작품입니다.

아마 독자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늘 곁에 두고, 자주 볼 수 있도록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그림을 담은 서점별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예스24: 스트링 파우치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231773&CategoryNumber=001

★ 알라딘: 데스크 매트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7907&start=pbanner

★ 교보문고 온라인: 패브릭 포스터

https://event.kyobobook.co.kr/detail/207859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책의 감동을 굿즈로도 만나보세요.

★ 도서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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