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82787 |
|---|---|
| 페이지수 | 76 |
| 판형 | 184*23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1~2학년 > 어린이 문학 아동 > 초등 3~4학년 > 어린이 문학 |
둘도 없는 단짝 하맹순과 오수아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두 사람 모두 같은 반 남자아이 '강한별'을 좋아하게 된 것! 수아는 자기가 먼저 강한별을 좋아했으니 맹순이더러 양보하라고 하지만, 누가 좋다고 하면 따라서 좋은 마음이 생기는 게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수아가 한별이를 고집할수록, 맹순이 또한 강한별이 더 멋져 보이고 좋아진다. 강한별을 사이에 두고 시소를 타듯 오르락내리락 신경전을 벌이는 하맹순과 오수아. 그러한 둘의 신경전은 점점 팽팽해져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는 수평이 되는데…… 과연 맹순이와 수아의 마음 시소는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우리는 친구잖아!
누구보다 솔직한 요즘 아이들의 발칙하고도 유쾌한 쟁투!
하맹순과 오수아는 눈, 코, 입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이 없지만 취향만은 꼭 닮은 단짝이다. 보라색과 하트 모양 사탕, 시소…… 심지어는 같은 반 남자아이 강한별까지!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같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 포기할 법도 하지만, 우리의 맹순이와 수아는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먼저 강한별을 좋아했다며 주장하기도 하고, 자신의 상황을 약점 삼아 양보를 강요하기도 한다.
“내가 먼저 좋아했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우린 친구잖아!”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같은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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