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300788 |
|---|---|
| 페이지수 | 56 |
| 판형 | 202*263mm |
| 도서분야 |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어느 남쪽 마을,
아기 호랑이들은 호랑 산군을 기쁘게 해 주려고 오색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향한다.
하지만 달나라에서 가져온 감귤을 정성껏 키웠더니,
감귤 대신 낯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데……
아기 호랑이들의 엉뚱한 소동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달나라와 산속을 넘나드는 아기 호랑이들의 유쾌한 소동!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 어디선가 두 가지 소문이 들려온다.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던 신비로운 오색구름 이야기, 또 하나는 달나라에서 감귤을 잘 길러 제주 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달나라 토끼 이야기이다. 두 소문은 산을 다스리는 호랑 산군의 귀에 들어가고, 토끼 신령을 향한 칭찬이 자자할수록 호랑 산군의 심기는 점점 불편해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기 호랑이들은 엉뚱한 묘수를 생각해 내는데……. 오색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날아가 감귤을 가져온 뒤, 산속에서 직접 키우기로 한 것! 하지만 기대와 달리 산에는 감귤이 아닌 낯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아기 호랑이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달나라와 깊은 산속을 넘나드는 한바탕 소동은 작은 오해가 쌓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하지만 소동을 벌인 아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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