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300429 |
|---|---|
| 페이지수 | 52 |
| 판형 | 200*266mm |
| 도서분야 |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낸 경비 아저씨 앞에 갑자기 등장한 고양이 한 마리! 냥냥 꾹꾹 시원하게 안마를 해 주는가 싶더니, 이내 친구들까지 불러 모아 ‘꾹꾹이 식당’을 연다. 더위 싹! 피로 싹! 길냥이들이 준비하는 환상적인 식당에 어서 오세요!
오늘도 고생 많았다냥!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식당이 문을 엽니다
우리 동네에는 언제나 바빠 보이는 아저씨가 있다. 아침이면 누구보다 먼저 나타나 아파트 단지 곳곳을 누비는 경비원 김 씨 아저씨다. 주민들의 이런저런 부탁을 들어주고, 쉴 새 없이 울리는 인터폰을 받다 보면 잠깐 엉덩이를 붙일 새도 없다. 오늘따라 유난히 지쳐 보이는 김 씨 아저씨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말랑한 앞발로 꾹꾹 안마를 해 주는가 싶더니, 이내 친구들을 한달음에 불러 모은다.
트럭을 활짝 열어 가구를 나르고, 테이블을 꾸미고, 갖가지 식재료와 조리 도구를 꺼내 놓자 조금 전까지 평범했던 아파트 한구석에 근사한 식당 하나가 뚝딱 들어선다. 이름하여 ‘꾹꾹이 식당’! 지친 아저씨를 위해 고양이들은 어떤 음식을 준비했을까? 그리고 고단했던 하루는 이 특별한 식당에서 조금 가벼워질 수 있을까?
말랑한 앞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