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300665 |
|---|---|
| 페이지수 | 152 |
| 판형 | 168*21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5~6학년 > 고전/명작 아동 > 초등 5~6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
“어떤 죽으로 할래?”
모두가 잠든 밤, 입간판을 탁, 탁, 탁 세 번 치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수상한 죽집.
요리사 삼매와 말하는 주걱, 까칠한 고양이와 느긋한 거북 아재가 기다리는 이곳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죽을 끓인다.
톡톡 터져라, 팔딱팔딱 솟아라, 알콩달콩 이어라!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죽을 먹으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모두가 잠든 밤, 사탕을 받은 아이만 들어갈 수 있는 수상한 죽집이 문을 연다!
“고민을 훌훌 날려 줄 맛난 죽 끓여 줄게.”
모두가 잠든 새벽, 까만 고양이가 입간판을 탁, 탁, 탁 세 번 두드리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수상한 죽집이 있다. 이곳의 요리사는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 주는 삼매신. 삼매신은 아이들의 흐느낌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옥황상제의 부탁을 받고, 고양이 차사 깜콩과 거북 아재, 말 많고 잔소리도 많은 나무 주걱과 함께 죽집을 열었다. 거북 아재는 마트에서 일하며 고민이 있어 보이는 아이를 찾아 삼매 죽집 사탕을 나눠 주고, 깜콩은 새벽을 틈타 그 아이들의 영혼을 죽집까지 데려오는 임무를 맡았다.
테이블이 몇 개밖에 없는 이 작은 식당 메뉴판에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죽 세 가지를 만날 수 있다.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