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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사르르 죽

웅진책마을
ISBN 9788901300665
페이지수 152
판형 168*214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5~6학년 > 고전/명작 아동 > 초등 5~6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책 소개

“어떤 죽으로 할래?”

모두가 잠든 밤, 입간판을 탁, 탁, 탁 세 번 치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수상한 죽집.

요리사 삼매와 말하는 주걱, 까칠한 고양이와 느긋한 거북 아재가 기다리는 이곳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죽을 끓인다.

톡톡 터져라, 팔딱팔딱 솟아라, 알콩달콩 이어라!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죽을 먹으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목차
프롤로그 6 1. 티격태격 삼매 죽집 10 2. 톡톡 튀어라 죽 26 3. 팔딱팔딱 솟아라 죽 62 4. 알콩달콩 이어라 죽 63 에필로그 139 작가의 말 146
편집자 리뷰

모두가 잠든 밤, 사탕을 받은 아이만 들어갈 수 있는 수상한 죽집이 문을 연다! 

“고민을 훌훌 날려 줄 맛난 죽 끓여 줄게.”

모두가 잠든 새벽, 까만 고양이가 입간판을 탁, 탁, 탁 세 번 두드리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수상한 죽집이 있다. 이곳의 요리사는 영혼에게 죽을 만들어 주는 삼매신. 삼매신은 아이들의 흐느낌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옥황상제의 부탁을 받고, 고양이 차사 깜콩과 거북 아재, 말 많고 잔소리도 많은 나무 주걱과 함께 죽집을 열었다. 거북 아재는 마트에서 일하며 고민이 있어 보이는 아이를 찾아 삼매 죽집 사탕을 나눠 주고, 깜콩은 새벽을 틈타 그 아이들의 영혼을 죽집까지 데려오는 임무를 맡았다. 

테이블이 몇 개밖에 없는 이 작은 식당 메뉴판에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죽 세 가지를 만날 수 있다. ‘톡톡 터져라 죽’, ‘팔딱팔딱 솟아라 죽’, ‘알콩달콩 이어라 죽’.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상세 이미지
김하영
과학자가 꿈이어서 미생물을 전공하였습니다. 벌레, 파충류 등 동물 관찰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벽란도의 마로, 변경에 가다』, 『쏙쏙 메모지』, 『사자상』, 『마카롱과 새 발자국』 등이 있습니다.
그림 임수현
자연의 모습과 움직임을 좋아합니다. 식물과 곤충 등 자연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모양과 다채로운 색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캐릭터를 만듭니다. 개인 브랜드 ‘Acutepiece | merry moogoo’를 통해 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아트북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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