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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웅진 모두의 그림책
  • 베르나데트 제르베 글/그림
  • 신유진 역자
  • 웅진주니어
  • 2026-06-26
  • 16,800원
ISBN 9788901300160
페이지수 72
판형 200*260mm
도서분야 유아 > 0~3세 >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책 소개

『네 번의 시간』은 달팽이의 걸음, 꽃의 개화, 계절의 순환, 도시의 성장처럼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네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규칙적인 네 칸 구성이 만들어 내는 리듬 속에서 어떤 변화는 몇 초 만에 끝나고, 어떤 변화는 며칠, 또 어떤 변화는 일 년이 걸리는 시간의 탄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며, 일정하게 흐르는 시간을 '읽고',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편집자 리뷰

초, 분, 시간, 그리고 몇 년… 시간의 흐름을 가시적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 

달팽이가 곧게 뻗은 길을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과 토끼가 들판을 펄쩍 뛰어 넘어가는 시간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간극이 존재할까? 개양귀비가 꽃을 피우고 시들기까지는 며칠이 걸리고, 사계절을 지내며 집 주변의 풍경이 바뀌는 것을 보는 데는 꼬박 1년이 걸린다. 집은 가만히 자리를 지키지만, 구름은 시간을 타고 유유히 흐르고 그 사이로 태양이 떴다 또 지기를 반복한다. 

『네 번의 시간』은 이 모든 과정을 네 장의 이미지로 표현했다. 어떤 시퀀스에서는 첫 번째 이미지와 마지막 이미지 사이에 불과 몇 초의 간격이 있는 반면, 다른 시퀀스에서는 그 간격이 몇 시간 또는 몇 년이 걸리는 현상을 보여 주면서 각각의 상황에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고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직관하게 한다.  


시간이 일상에 작용하....

상세 이미지
글/그림 베르나데트 제르베
프란체스코 피토의 아내. 1959년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몽 보자르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파리에 살면서 아동서 일러스트와 만화, 광고 일러스트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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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 쏴아아!
역자 신유진
『네 번의 시간』번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