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300047 |
|---|---|
| 페이지수 | 172 |
| 판형 | 168*21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3~4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아동 > 초등 3~4학년 > 고전/명작 아동 > 초등 5~6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아동 > 초등 5~6학년 > 고전/명작 |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언제부터인가 지서 주변에 도깨비불이 나타나고, 그럴 때면 어김없이 사건 사고가 연달아 일어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도깨비 사냥꾼 태기를 만난다. 지서에게 다짜고짜 귀석의 행방을 물어보는 태기. 할머니가 보관 중이었다는 귀석을 받으러 왔다는데, 정작 지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지서는 뒤늦게 할머니 유품을 찾아 보지만, 딱히 귀중한 물건은 나오지 않고, 혹시 태기가 사냥꾼을 가장한 도깨비가 아닐까 하는 의심만 커져 가는데…….
그렇게 귀석의 행방이 모연한 채, 도깨비를 마주하게 된 지서. 도깨비가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자 지서는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한편 찰나의 꿈속에서 만난 할머니는 지서에게 한 가지 당부를 남기고, 그 순간 지서는 도깨비 사냥꾼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직감한다.
도깨비 사냥꾼의 강력한 무기이자, 도깨비를 물리치는 귀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 도깨비불에 이어 도깨비 사냥꾼까지 등장!
평범한 열두 살 지서에게 왜 이런 일이?
도깨비불이라는 게 정말 있기는 한 걸까? 옛날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도깨비불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서는 자신이 평범한 아이인 줄 알았다. 하지만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많은 것이 달라진다. 항상 바쁜 엄마 아빠는 지서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학교에는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하나도 없다.
지서 주변에서 도깨비불이 보이기 시작한 건 바로 이때부터다. 처음에는 놀이터, 그다음은 엘리베이터, 그리고 이제는 집 안까지! 도깨비불이 점점 더 가까워지자 지서는 두려움에 휩싸이는데……. 때마침 지서 앞에 태기라는 남자아이가 나타난다.
“지금 도깨비불을 봤지?”
갑자기 멈춰 선 아이의 입에서 나온 질문에 지서는 말을 더듬었다.
“무, 무슨…… 소리야?”
“분명히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