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99662 |
|---|---|
| 페이지수 | 160 |
| 판형 | 168*21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5~6학년 > 국내 창작 그림책 아동 > 초등 5~6학년 > 고전/명작 |
영은이의 할머니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가족들에게 전화해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하소연을 하기 일쑤다. 결국 영은이의 엄마 아빠는 한 뿌리에 50만 원이나 하는 산삼을 구입하고, 영은은 노령견 루키와 내키지 않는 산삼 심부름에 나선다. 마침 아파트 장날, 영은은 핫도그와 떡볶이 천막에 눈길을 주다 그만 산삼 상자를 떨어뜨리고, 눈만 껌뻑이고 있던 루키가 돌연 산삼을 향해 달려드는데…….
순식간에 산삼을 야무지게도 꼭꼭 씹어 삼킨 루키는 왕년에 그랬던 것처럼 ‘컹!’ 우렁차게 짖으며 야생마라도 된 양 시장을 누빈다. 산삼을 기다리고 있는 할머니, 어려운 형편에 귀한 산삼을 구한 영은의 엄마 아빠, 그 사이에서 졸지에 빈손이 되어 버린 영은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영은이네 일상과 행복이 어린 365 해피해피 편의점
편의점은 365일 언제든 열려 있는 만물상 같은 곳이다. 골라 먹을 수 있는 간편 도시락, 급하게 필요한 비상약,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각기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이해가 한데 응축되어 있는 공간이다.
『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에서 편의점은 어떤 곳인가? 평생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 온 할머니에게 편의점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를’ 것을 파는 못마땅한 곳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껏 편의점을 운영해 온 영은이 부모님에게 편의점은 자식만큼이나 소중하고 자부심이 넘치는 곳이다. 이제는 편의점 음식에 전문가가 된 영은이에게 편의점은 일상, 집이나 다름 없는 공간이며, 영은이와 같은 반 이한, 그의 형 주한에게 해피해피 편의점이란 재료 수급부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