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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가가 할머니

웅진세계그림책
  • 엠마 스트라우브 , 수잔 스트라우브
  • 제시카 러브 그림
  • 엄유진 역자
  • 웅진주니어
  • 2026-03-31
  • 16,800원
ISBN 9788901299556
페이지수 40
판형 216*280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책 소개

가가 할머니가 집에 오는 토요일은 아이에게 무척이나 특별합니다. 가가 할머니는 보송보송한 슬리퍼를 귀에 대거나, 책을 거꾸로 읽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할머니와 함께라면 눈 오는 날에도 아이스크림을 먹고, 애착 인형의 생일 파티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엉뚱하고도 빛나는 토요일이 펼쳐집니다.

편집자 리뷰

엉뚱한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요상한 토요일 

여기, 남들과 조금 다른 할머니가 있어요. 가가 할머니는 매일 고양이 이름을 다르게 부르고, 공원에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 걸어요. 게임을 할 때는 규칙과 상관없이 알록달록한 무늬 만드는 데 마음을 더 쓰지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 빛이 나요. 보면 볼수록 자꾸만 궁금해지는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토요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사소한 순간 속에서도 색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단순한 일상의 기록을 넘어, 규칙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가끔은 엉뚱한 것도 재미있어. 그렇지 않니?”라고 묻는 가가 할머니를 따라 조금 엉뚱해도 괜찮은 하루에 몸을 맡기다 보면, 마음속 어딘가 닫혀 있던 창문이 ‘탁’하고 열리는 듯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해진 답이 아닌....

상세 이미지
엠마 스트라우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남편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독립 서점 ‘Books Are Magic’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할머니(공동 저자인 수잔 스트라우브)와 함께하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수잔 스트라우브
그림책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Read to Me’ 프로그램을25년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동 저자인 딸 엠마 스트라우브 그리고 두 손주와 가까이 지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림 제시카 러브
스스로를 발견한 이들에게 작은 파티를 열어 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첫 그림책 <인어를 믿나요?>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스톤월 북 어워드’ 대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인어를 믿나요
역자 엄유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영국 킹스턴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펀자이씨툰」을 연재 중이며 출판, 방송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2권을 출간했습니다.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첫 번역 그림책입니다. 인스타그램 @punj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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