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99556 |
|---|---|
| 페이지수 | 40 |
| 판형 | 216*280mm |
| 도서분야 |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
가가 할머니가 집에 오는 토요일은 아이에게 무척이나 특별합니다. 가가 할머니는 보송보송한 슬리퍼를 귀에 대거나, 책을 거꾸로 읽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할머니와 함께라면 눈 오는 날에도 아이스크림을 먹고, 애착 인형의 생일 파티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엉뚱하고도 빛나는 토요일이 펼쳐집니다.
엉뚱한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요상한 토요일
여기, 남들과 조금 다른 할머니가 있어요. 가가 할머니는 매일 고양이 이름을 다르게 부르고, 공원에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 걸어요. 게임을 할 때는 규칙과 상관없이 알록달록한 무늬 만드는 데 마음을 더 쓰지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 빛이 나요. 보면 볼수록 자꾸만 궁금해지는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토요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사소한 순간 속에서도 색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단순한 일상의 기록을 넘어, 규칙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가끔은 엉뚱한 것도 재미있어. 그렇지 않니?”라고 묻는 가가 할머니를 따라 조금 엉뚱해도 괜찮은 하루에 몸을 맡기다 보면, 마음속 어딘가 닫혀 있던 창문이 ‘탁’하고 열리는 듯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해진 답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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