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퀵메뉴

퀵메뉴

퀵메뉴 닫기버튼

유충렬전

재미만만 우리고전
ISBN 9788901296647
페이지수 124
판형 152*200mm
도서분야 아동 > 초등 1~2학년 > 고전/명작 아동 > 초등 3~4학년 > 고전/명작
책 소개

『유충렬전』은 조선 시대에 널리 읽힌 군담 소설을 요즘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입니다. 천상의 인물이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나, 어린 나이에 가족과 헤어지고 수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내 역경을 이겨 내는 영웅 서사이기도 하지요. 신비로운 물건과 함께하는 주인공 유충렬의 눈부신 활약은 독자에게 이야기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과연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유충렬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지, 이야기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아요!

목차
1부 시련이 시작되다 - 풍비박산 - 하늘에서 이어진 악연 - 충렬은 어디 가고, 옥함만이 - 목숨을 건진 충렬 - 도망치는 신세 2부 나라를 구하다 - 바람 앞의 촛불 - 천사마 갈기 힘차게 휘날리며 - 적진을 향해 - 원수와 맞서다 - 황제의 가족을 구하다 -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고 - 태평성대
편집자 리뷰

조선의 슈퍼히어로, 유충렬로 말하자면…


『유충렬전』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영웅 소설로, 명나라 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드라마를 담고 있다. 무능한 황제를 둘러싼 권력 싸움, 간신들의 끝없는 음모, 오랑캐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는 나라 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현재 진행형인 역사적 클리셰이다. 이러한 익숙한 장면 속에서 유충렬이라는 영웅의 굴곡진 서사는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유충렬은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나라를 일거에 구하는 영웅이 아니라, 고통의 시간을 지나며 자기 내면을 갈고닦아 거듭나는 인물이다. 하늘에서 쫓겨나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나고, 어린 시절 부모와 생이별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사랑하는 이와 연을 맺지만 또다시 도망치는 신세에 이른다. 고난 속에서 충렬은 슬픔과 분노, 자책과 회한을 견디며 조금씩 단단한 존재로 벼려진다. 

수많은 고전과 영웅의 이야기 속에서도 『....

상세 이미지
박효미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일기 도서관』, 『오메 돈 벌자고?』, 『노란 상자』, 『블랙 아웃』, 『박씨전』, 『박문수전』, 『7월 32일의 아이』, 『곰팡이 보고서』, 『이구아나 할아버지』 등을 썼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노란 상자
  • 양파밭 아이
  • 재미만만 한국사 20권 세트
  • 박씨전
  • 박문수전
  • 7월 32일의 아이
  • 0812 괴담 클럽
  •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
  • 못 말리는 천재 화가 장승업
  • 재미만만 우리고전 20권 세트
  • 열 살, 사랑
그림 박효원
디지털 기반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며, 귀여운 동물 영상을 찾아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 또한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our own night’이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작가의 다른 책

  • 강림, 봉인된 기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