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99495 |
|---|---|
| 페이지수 | 172 |
| 판형 | 197*282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3~4학년 > 고전/명작 아동 > 초등 5~6학년 > 고전/명작 |
『저승 차차차』는 저승사자로부터 오장수를 지키고자 동분서주하는 가신들과, 저승사자 신묘해 팀 간의 밀고 당기는 승부를 생생하게 펼쳐 낸 모험담이다. 열 살배기 오장수의 죽음을 둘러싸고 집안 어른들은 집터 탓, 조상 탓으로 열을 올리고,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가신들은 오장수를 저승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저승사자에게 푸짐한 사자상을 대접하며 눈물로 호소하기도 하고, 나귀를 대신 저승으로 보내는 등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대치하는데…… 오장수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이승과 저승 사이에 펼쳐지는 걸쭉한 서사의 막이 올랐다!
오 대감 집 초상났네!
막냇손자 저승 안 보내기 작전 개시!
죽은 자를 떠나 보내는 이승의 의식은 얼마나 구구절절한가. 이승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저승으로 떠나는 이를 향한 바람은 또 얼마나 애절한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사람들은 죽은 뒤에도 그 혼이 소멸되지 않고 다시 사는 세상이 있다는 상상과 믿음을 품어 왔다. 특별한 힘을 가진 이가 아니더라도 저승을 다녀온 이의 사례가 설화를 통해 구전되고, 현대에 와서도 그러한 모험담이 상상력을 덧입고 왕왕 이야기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승 차차차』는 오 대감 집 막냇손자인 오장수의 죽음을 기점으로, 저승사자로부터 오장수를 지키고자 동분서주하는 가신들과, 오장수를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저승사자 신묘해 팀 간의 밀고 당기는 승부를 생생하게 펼쳐 낸 모험담이다. 열 살배기 오장수의 죽음을 둘러싸고 집안 어른들은 집터 탓, 조상 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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