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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웅진작은책마을
책 소개

거절을 잘 못하는 소심한 어린이 마요. 특이한 이름과 자꾸만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같은 반 주호는 자꾸만 마요를 짓궂게 놀리고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주호는 마요가 아끼던 당근 인형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다. 마요는 더러워진 당근 인형을 깨끗하게 빨아 놓고 잠이 드는데… 그날 밤, 저주가 풀린 당근 인형은 당근 나라의 당당이로 원래 모습을 되찾고 마요 앞에 나타난다. 둘은 나쁜 마법사 당근 울리불리를 몰아내러 함께 당근 나라로 떠난다.

과연 마요와 당당이는 힘을 합쳐 악당 울리불리를 쫓아낼 수 있을까? 마요는 마음속에 숨어 있던 진정한 용기를 찾고 당근족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목차
1. 빛날 요! 2. 당근족 3. 울리불리 4. 넝쿨방 5. 탈출의 시간 6. 달콤한 용꽈 7. 영웅, 마요! 작가의 말
편집자 리뷰

■ ■ 얼굴 좀 빨개지면 어때서, 당근 나라인데!


‘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계보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아동 문학에서 소심한 어린이 주인공의 역사는 유구하다. 『위풍당당 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의 주인공인 마요도 자꾸만 빨개지는 얼굴, 작아지는 목소리가 고민인 아홉 살 꼬마이다. 힘센 주호에게 주눅이 들어 하고 싶은 말을 꾹 삼키곤 하는 마요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당근! 악당 울리불리에게 저주를 받아 인형이 되었던 왕자 당당이는 마요에겐 용기가 있다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난생처음 친구에게 받은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던 외톨이 마요가 ‘당근 나라’에 가게 된 것은 우연만이 아니었던 걸까? 모두가 빨간 얼굴을 하고 빨간 열매를 귀하게 여기는 그곳에서, 마요는....

상세 이미지
임화선
동심에 기대어, 마음속 반짝이는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는 중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두부, 꽃이 되다』, 『반지 사탕』, 『소원 팔찌 소동』, 『오늘도 콩닥콩닥』, 『괄호의 비밀』, 『꼴찌 반장, 나유찬』, 『패스 패스 태클』, 그림책 『이야기빵』, 청소년 소설 『소년이, 춤춘다』 등이 있습니다. 『그래, 파도를 건너다』 작품으로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이예숙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책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책 실험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 『이상한 구십구』, 『번개 토끼』, 『빨간 모자』 등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의미 있고 재미있는 작업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시와 일인극 공연 등 책을 넘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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