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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맛

웅진세계그림책
  • 임서하 글/그림
  • 나선희 역자
  • 웅진주니어
  • 2025-06-25
  • 15,000원
ISBN 9788901294353
페이지수 36
판형 140*300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세계 창작 그림책 전연령 > 그림책
책 소개

곧 있을 미로의 생일 파티를 위해 미로와 소나타는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미로의 생일 파티에 초대해요. 날씨를 담은 요리를 가져와 주세요. 어떤 날씨든 요리 재료가 될 수 있어요.”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은 각자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았지요.

드디어 다가온 미로의 생일날! 친구들이 가져온 요리에는 어떤 날씨의 맛이 담겨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당신의 날씨는 어떤 맛인가요?

감각을 따라 되살아나는 추억, 마음을 나누는 상상

며칠 뒤에 있을 미로의 생일에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소나타의 코끝에 문득 고소한 머핀 향기가 스쳤어요. 그 향기는 곧장 안개가 자욱하던 날, 엄마와 머핀을 나누어 먹던 식탁으로 소피아를 데려갔지요. 번뜩 생각이 떠오른 소나타는 아주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어요. “미로의 생일 파티에 초대해요. 날씨를 담은 요리를 가져와 주세요!”

드디어 다가온 미로의 생일날, 친구들은 양손 가득 음식을 챙겨 들고 생일 파티를 찾았어요.미로가 준비한 안개 맛 케이크에는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하고, 돼지들이 준비한 눈송이 비스킷에는 어린 시절의 즐거운 한때가 녹아 있었지요. 친구들의 요리에는 행복했던 날의 빛과 온도, 그리고 그날 입안에 맴돌았던 맛이 담겨 있습니다. 즐거웠던 오늘의 생일 파티는 친구들에게 또 어떤 날씨의 맛으로 남을까요?

상세 이미지
글/그림 임서하
서울에서 태어나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북미에 거주하다 지금은 네덜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일상적인 소재를 색연필을 이용해 동물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네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숲속 도서관』이 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 모든 게 새로운 날이야
역자 나선희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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