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01274836 |
|---|---|
| 페이지수 | 80 |
| 판형 | 184*234mm |
| 도서분야 | 아동 > 초등 1~2학년 > 어린이 문학 |
사랑을 배워 가는 어린이들의 발칙한 고백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한미소가 좋아하면 다 따라 좋아하던 오주민의 고백, 좋아해서 놀린 건데 그게 상처가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곽당’ 곽상현의 고백, 여섯 살이어도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인 조예준의 귀여운 고백을 담았다. 나이를 떠나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진심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너는 마음이 근사한 아이야.”
색색의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고백 연작 동화집
좋아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동생을 아끼는 마음. 어른들은 마냥 귀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린이의 마음은 진지하다. 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진심을 내뱉을 때, 손은 발발 떨리고 가슴은 두근거린다. 꾹꾹 담은 마음을 지금 이 순간 온 마음 다해 내뱉기 때문이다.
『2학년 2반 고백 사건』 속 주인공들은 지금이 아니면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고백한다. 좋아하는 친구이기에 제 마음을 꾹 누르고 맞춰 주던 주민이가 자신의 힘듦을 미소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고, 신경 쓰이는 마음에 유독 주민이에게 장난치던 상현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도 한다. 또한 하윤이에게 첫눈에 반한 여섯 살 예준이는 좋아하는 마음을 과감하게 고백한다.
지금은 우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