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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우리그림책
수상작품
  • 제6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ISBN 9788901299945
페이지수 48
판형 190*268mm
도서분야 유아 > 4~7세 > 우리 창작 그림책
책 소개

여름밤,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 선잠에서 깬다. “안녕! 어둠이 왔네.” 달콤한 잠을 방해하는 녀석은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아이와 고양이는 녀석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마치 춤을 추듯 이리저리 움직이며 녀석의 움직임을 좇는다. 녀석은 누구일까? 잡을 수 있을까?

편집자 리뷰

제6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여름밤의 정적을 깨우는 한밤의 숨바꼭질

‘밤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독자를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웅진주니어 제6회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쉿』은 여름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작고 얄미운 불청객과의 한바탕 숨바꼭질을 담은 그림책이다. 하루의 열기가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밤, 불이 꺼진 방 안에 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다. 이제 막 잠이 들려는 순간, 어디선가 익숙한 소리가 들려온다.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목소리. “안녕!” 하고 불쑥 말을 걸더니, “내가 보이니?” “나 여기에 있어.” 하며 아이와 고양이를 이리저리 불러낸다. 분명 가까이에 있는 것 같은데 눈앞에는 없고, 이제 잡았다 싶은 순간 어느새 다른 곳으로 숨어 버리는 녀석은 고요한 밤을 순식간에 장난기 가득한 놀이의 시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깊이 잠들려는 순간 귓가에 ....

상세 이미지
글/그림 박성은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나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쉿』, 『나의 여름날』이, 그린 책으로 『외할머니네』, 『할머니 무릎』 등이 있습니다. 『쉿』으로 제6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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